이날 개소식에는 대한지적공사 이민석 사업이사, 이정룡 본부장, 대전시 조광연 지적과장, 노동조합 박종성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측량기기 검교정센터는 공사에서 관리·사용하고 있는 측량장비에 대해 교정·수리·검사 하는 기관이다.
관련시설로 콜리미터 시설과 정밀검기선장을 논산공업고등학교에 설치해 대전·충남지역 최초로 국토지리정보원에 등록했다.
이민석 사업이사는 “측량기기 검교정센터 개소식과 함께 측량기기의 정확성 확보로 고객만족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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