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채움카드 이용 활성화 사업 지원 계획에 따른 것으로, 회원들은 3월 1~31일 한 달간 주말(토·일요일)에 지하철과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금은 4월 결제계좌에 입금되고 청구 명세서에는 '- 표시 및 주말 대중교통 무료서비스'라고 표기된다.
김종화 본부장은 “금융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무료 이용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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