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부터 4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의 전자분야 박람회로,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가전, 전자부품, 헬스가전, 보안제품 등이 전시된다.
모집대상은 대전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선정된 10개 업체에는 대전시 후원으로 부스임차료와 통역료, 편도운송비 등이 지원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중소ㆍ벤처기업들의 수출증대와 해외마케팅 능력배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 042-864-4620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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