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상품]동부화재 '스마트 아이사랑 보험'

100세까지 상해ㆍ질병 평생보장

승인 2011-02-13 16:16
신문게재 2011-02-14 10면

윤희진 기자

동부화재가 한번 가입으로 태아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상해와 질병을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자녀보험인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아이사랑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아토피피부염이나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급성기관지염 등에 대한 입원일당을 업계 최초로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자녀의 상해·질병 수술비는 물론 정신, 행동장애로 4일 이상 입원할 경우나 피부질환으로 수술할 경우에도 보장할 수 있다. 　

특히, 상해는 물론 고액암 진단 및 뇌졸증,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한 질병의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했다.　

보험료 할인제도를 강화해 형제·자매가 동시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2%를 할인해주며 보험기간 중 동생이 태어나면 보험료 1%가 추가 할인, 최고 3%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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