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과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5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전국최초로 추진중인 중소기업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200억원을 지원한다.
신용보증 공급은 담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영세 자영업자에 대해 지난해 목표(5000건 1000억원) 대비 1만446건에 1483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 148%를 달성함에 따라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었다.
올해에는 8000건에 1250억원의 보증을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자금지원 안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또는 시 기업지원과(600-2232), 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http://www.tssc.or.kr 867-4000)로 문의하면 되며, 신용보증 공급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http://www.sinbo.or.kr, 380-3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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