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출산 시 보험료의 2%를 할인해 준다. 이미 세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이라면 누가 가입하더라도 5%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작명업체인 ‘베이비네임스’와의 제휴를 통해 신생아 작명을 최대 78% 할인된 가격으로, ‘인터파크HM’을 통해 집안 살균 및 진드기 클리닝 서비스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생부터 100세까지 실손의료비와 입원일당은 물론 성인병 관련 진단비와 상해 수술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유자녀학자금특약에 가입하면 부양자가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억 5000만원의 학자금을 자녀 학년에 맞춰 나눠 지급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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