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는 28일 회원 1462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88개 지역에서 설맞이 클린시티 캠페인을 전개했다. |
이날 바르게 회원들은 대전 시내 갤러리아백화점 동백점 앞, 대전역 앞, 서부터미널 앞, 둔산 시외버스 정류장 앞, 유성 충남대학교 앞, 오정동 농수산시장 앞, 동부시외버스터미널 앞, 신탄진역 앞 등 88개 지역에서 내 집 앞 내가 먼저 청소하기, 종량제 봉투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담배꽁초 안 버리기, 주변 청소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캠페인을 전개했다./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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