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석 市주류도매업협회장 |
박용석 회장은 “회원사가 합심단결해 외형위주의 경영에서 탈피해 내실있는 경영으로 회원사 모두가 상생하도록 회원사의 의견을 존중하고 청취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협회가 민주적이고 공정한 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국내 대표 소주인 '참이슬'성장의 주역으로 (주)진로에서 27년간 근무했으며, 지난 2003년 상무이사로 퇴임한 후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2004년 (주)장천주류상사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