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설립된 인텍플러스는 그동안 반도체 검사에 주력해 오던 중 2009년 KISTI의 지원 아래 유망 아이템으로 제시된 LED와 태양전지 검사장비 사업에도 새롭게 진출했으며 이후 신규 사업분야의 매출이 급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KISTI 김은선 기술사업화정보실장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었던 만큼 연구원들 모두가 인텍플러스 직원이라는 생각으로 지원에 몰두했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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