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농어촌공논산지사는 노·사 일체감을 관내 다문화가족 교육용으로 컴퓨터 10대를 마련,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지역민들의 칭송이 높다.
박천규 지사장은 “이번에 마련한 사랑의 쌀과 컴퓨터는 지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논산=이종일 기자 jdji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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