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윤관과 이봉창 인물메달. |
36차 메달은 '별무반'을 창설해 여진을 정벌한 고려 명장 윤관과 민족 침략자 일왕을 폭탄으로 응징한 항일 독립투사 이봉창을 선정했다.
메달은 조폐공사 홈페이지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고, 매달 20명에게 이벤트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은 청소년들의 교육적 가치를 고려해 기획했고 총 100인의 인물로 4년여 동안 50차수에 걸쳐 매월 2종씩 연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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