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신한 임·직원 1만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잠실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0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금상 3개와 우수점포상 5개를 거머쥐었다.
둔산지점(지점장 유충호)과 노은지점(지점장 박관구), 온양금융센터(센터장 정모)가 금상을, 천안불당지점(지점장 김윤해), 조치원지점(지점장 서용규), 당진지점(지점장 정흥교), 대전PB센터(센터장 이찬구)가 은상을 받았다. 또 천안두정동지점(지점장 강희태)은 동상, 대산지점(지점장 김대승)은 특별상을 받았다.
고객만족 우수점포로는 노은지점, 서대전지점, 도마동지점, 조치원지점, 대전법원지점, 천안불당지점, 천안법원지점이 수상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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