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분양대상호수는 전체 8호 중 5호이며 상가 선점으로 입점자의 수입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LH 관계자는 설명했다.
연면적은 52㎡부터 68㎡까지며 예정가는 8242만원부터 2억7825만원까지로 내년 8월 입점예정이다.
상가 분양은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일반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LH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 응찰자 중 최고 가격을 써낸 입찰자가 낙찰받는다.
목동지구는 공공분양 704세대, 공공임대 100세대의 단지로 목양초, 대성중ㆍ고, 을지의대 등이 위치해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LH(www.LH.or.kr) 및 대전충남 휴먼시아(http://www.e-humansia.kr) 등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2-470-0713~5)로 문의 가능하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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