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건설 이인구 명예회장<사진 왼쪽에서 5번째>은 29일 대한민국 무적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해, 유낙준 사령관에게 위문금 1억원을 전달했다. |
이 회장은 “북한의 연평도에 대한 포격행위는 정전협정 위반이며 극악무도한 만행이다”라며 “앞으로 단호한 대응과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치단결한 군과 민·관의 모습으로 영토수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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