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로타리클럽(회장 심규익)은 24일 국제로타리 3680지구(총재 박병달)와 함께 김장김치 10kg 100박스를 동구 중동에 위치한 대전시 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AI디지털교과서 논란 지속, 교사들 "AIDT 사용 거부" 선언까지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2분전
제천시, 초정밀버스 위치정보시스템 구축 완료5분전
보은옥천영동축협, 옥천군에 '사랑의 곰탕 250세트' 기탁6분전
논산수도센터, 나눔으로 더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 ‘훈훈’6분전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지역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8분전
보은군,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성황리 마무리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생산인구 감소' 지역산단 고용시장 희비… 대전산단 웃고, 대덕산단 울고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목 잡아라... 업계 케이크 예약판매 돌입
2024 세종상가공실박람회 '혁신적 역발상' 통했다
[주말 사건사고] 청양 농업용 창고서 불…카이스트서 전동킥보드 화재
[날씨] 12~1월 평년과 비슷하고 2월 따뜻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