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자이는 입주자들의 집들이 시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고급 뷔페 음식을 제공해 주는 '자이안 집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이미 입주와 동시에 대부분 입주민들이 신청 접수를 해 놓은 상태다.
유성자이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입주지정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 6일 입주민 중 처음으로 김모씨가 집들이 이벤트를 제공받기도 했다.
김모씨는 “집들이에 손님들 대접에 신경 쓸 일이 많았지만 자이에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줘 준비가 한결 수월했다”며 “새집으로 이사를 한 입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며 건설사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유성자이 입주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자이' 브랜드의 고급 주거단지에 걸맞은 수준 높은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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