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머니 체조를 통한 척추건강 123캠페인(하루에 2번 3분씩 척추체조를 통한 척추건강 캠페인)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대전 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대표 원장은 “병원에서 진행하던 의료봉사와 더불어 대전 자생봉사단의 창단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역민에 밀착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생봉사단은 현재 강남, 부천, 일산, 목동, 안산, 해운대 지역에 약 240여명의 자생봉사단이 구성돼 있다.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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