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효자·효부, 효행학생 7명에게 대전시장 표창(효자·효부 6명, 효행학생 1명), 녹색생활실천 지도자 6명에게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장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유성구 장대동 강희자 효부외 5명이 효자효부로 선정돼 대전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또 대전지족고 2학년 임주섭 학생이 효행학생으로 선정돼 대전시장상을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장 표창인 녹색지도자상은 바르게살기 동구협의회 한상문 산악회장 등 5명이 수상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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