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지식경영기업상(MAKE)은 지식경영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영국 텔레오스(Teleos)가 대륙별(유럽·아시아·북미)로 나눠 시상하는 것으로, 글로벌 500대 기업의 임원과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올해 아시아 MAKE상 수상기업으로는 K-water와 포스코, 삼성SDS, LG전자 등 국내기업과 일본 도요타, 인도의 Tata Steel 등의 기업들이 선정됐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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