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아이를 잃어버렸거나 보호하고 있을 경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으로 즉시 신고할 수 있고, 실종아동 검색도 언제나 가능해 실종아동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182센터 모바일 웹'은 ▲실종아동 검색 ▲실종아동 신고 ▲182트위터 ▲전국 보호시설 검색 ▲실종ㆍ범죄 예방 ▲182센터 소개 등 6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박종명 기자 cmpark6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