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올해 9월까지 등급판정한 돼지 출하자의 시·도 및 시·군별 등급 판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경기도가 76.6%로 가장 높고, 충남(75.6%), 인천(75.5%) 등이 뒤를 이었다.
시ㆍ군 지역에서는 진안군이 78.5%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아산시(78.3%), 연기군(78.2%) 등의 순으로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높았다. /이시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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