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은 일반용(200매), 중고등학생용(6000매), 초등학생용(1500매)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세계대백제전 관람을 위해 지원됐다.
이인구 회장은 “지역에서 ‘1400년 전 대백제의 부활’이란 주제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다”며 “학생들이 대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며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2010 세계대백제전’ 범도민지원협회장을 맡고 후원금 5억250만원(기납부액 3억원 포함)을 기탁했다./조성수 기자 joseongsu@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