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임채환 금강유역환경청장을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 CEO들이 궁금해하는 환경정책 추진현황과 정책방향,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대전·충남지역 혁신 중소기업 CEO로 구성된 금강 CEO포럼은 회원기업 및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 5월 창립돼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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