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양성사업의 세부유형인 박사후 국내연수, 박사후 국외연수 및 학술연구교수에 선정된 263명이 참석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07~2008년에 연수를 마친 연구자들이 현재 수행중인 연구와 직업 등 '진로조사 결과' 발표, 연수를 마친 후 참여할 수 있는 재단의 연구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다./배문숙 기자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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