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맑은 수채화 물감의 농담으로 꽃이 가지는 순수함 그리고 강한 생명력을 화폭에 가득 채워 표현했다.
하 작가는 “자연이 가지는 순수함, 생명력에서 강한 감동을 하고 같이 느끼면서 자연이 가진 순수함을 새롭고 경이로운 경험을 통해 다양하게 표현 됐으면 한다”며 “이런 표현의 욕구가 우리 주변에 즐거움을 줄 수 있고 여러 사람과의 소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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