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KBS대전방송총국에서 제19회 생활염직전을 열고 자연염색을 통해 만든 생활용품 200점을 선보였다. |
이 자리에는 한혜희 회장, 백철호 테크노파크협력관, 조병무 중소기업지원 센터장, 송석찬 전 국회의원, 허태정 유성구청장, 박강수 문화재단 이사장, 김영숙 지도교수, 이원묵 한밭대 총장, 김온순 새마을 회장, 박명규 전업작가협회 이사장, 이소영 평생교육원장, 권순연 유성문화원 부원장, 윤영자 극동방송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0여명의 학생들이 1학기 동안 배운 자연염색을 통해 만든 스카프, 쿠션, 테이블보, 런너, 의류, 침구류 등 다양한 생활 용품 약 200여점을 선보였다./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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