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관세사와 회계사로 구성된 FTA전문가가 직접 기업현장을 방문해 수출(생산)품목의 FTA원산지 판정, 증명서 작성, 원산지 관리방안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다.
이를 통해 중진공은 FTA활용지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FTA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중소기업의 FTA신규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중진공 대전충남지역본부(042-866-014)로 문의하면 된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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