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e'는 지난 7월부터 오는 2013년 6월까지 진행되는 3년 지원사업으로 대덕구 내 8개 지역아동센터(나눔,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덕암, 목상, 법동새싹, 법동, 섬나, 솔로몬지역아동센터)와 대덕구정신보건센터와의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각 협력기관들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 통해 각 기관들은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해 업무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기능 향상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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