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구 계룡건설 회장이 염홍철 대전시장으로부터 11일 대전시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0 대전시 우수공사장'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고 있다. |
계룡건설은 하자 및 민원발생 제로화를 위해 품질기준과 공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공정별로 시공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현장 근로자들과 안전지킴이 캠페인, 안전교육, 안전시설물 설치 관리 등으로 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지역 협력사 80%이상, 자재생산업체 30%이상을 참여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학하지구 계룡리슈빌 아파트 공사는 지난 2008년 12월 착공해 오는 2011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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