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응웬 딩 또안 베트남 건설부차관 등 베트남 주요 인사와 손우준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 건설교통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NAC의 엄격한 품질기준을 판단하는 '골조안전승인행사'를 진행해 베트남정부로부터 품질인증 승인도 받았다. 랜드마크72 현장 총괄책임자인 박문효 전무는 “하노이시 수도 천년 기념에 한국 대표로 앞으로 베트남의 상징이 될 랜드마크가 될 건축물 시공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며 “완벽한 시공품질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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