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청장은 첫 번째 주자로서 부인과 함께 대전 대덕구 법1동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기초생활수급 대상 독거노인, 어린이 등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배식·배달했다.<사진>
앞서 윤 청장은 중리종합사회복지관에 독거노인을 위한 의류 300점과 식료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의류는 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적 차원에서 상표권자의 동의와 관할 검찰청의 승인을 얻어 가짜상표를 제거한 후 전달했다. /배문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