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수중사진 촬영에 사용된 스쿠버다이빙 및 수중촬영장비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수중촬영사진전은 소중한 바다 속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 daejeon.go.kr) 및 대전선사박물관(☎826-2815)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수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