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재벌 '패리스 힐튼'의 럭셔리한 전용기를 공개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아공 월드컵 관람을 하기 위해 이용했던 전용기의 실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민 전용기는 1979년 제작된 보잉 747기로 가격은 약 32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쓸데없는 돈자랑이라며 질투와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중도일보 인터넷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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