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올패브릭RIS사업단이 최근 지역 타올업계의 공동브랜드 ‘엘루체’와 ‘타보로’를 개발하고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타올업체 제품 전시와 함께 공동브랜드 적용 시제품에 대한 품평회가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타올제조과정 동영상과 시뮬레이션 상영, 친환경 타올 만들기 및 증정, 다트 게임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송현훈 단장은 “이 행사를 통해 대전권이 타올의 중심지로 알려지고 지역 타올 패브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순욱 기자 ksw@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