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리더스는 젊은 직원의 참신한 발상을 사업추진과 경영 전반에 반영키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모두 11명으로 구성,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신뢰, 자부심, 즐거움이 있는 GWP(Great Work Place) 캠페인을 전개해 조직융합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성증수 본부장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의 미래 주역인 젊은 직원들이 조직의 생명력을 불어 넣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며 “공사의 경쟁력 강화와 최고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만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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