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을 평가하는 대회로, 자신의 작품을 대전 야구장 종합안내소 및 재능교육 각 지국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시상은 다음달 21일 SK와이번스와 홈경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1명) 수상자에게는 닌텐도 Wii, 금상(2명)과 은상(3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야구점퍼와 어린이회원 용품이 주어진다. 또 동상(7명)과 장려상(42명), 가작(200명)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이들 수상작은 6월17일까지 대전 구장 출입구 및 가족관람석, 전광판 주변 공간에 전시된다. /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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