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정상봉 한전대전충남본부장을 비롯해 중부건설단장, 전력연구원장, 원자력발전기술원장, 보령·태안·서천화력·당진화력 발전본부장, 한전KDN 충남지사장 등 9명이 참석했다.
김승규 중부건설단장은 “전력그룹사간 긴밀한 협력으로 전력사업, 지역민원의 신속한 해소로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전력그룹 상호간의 공동발전과 더불어 대전·충남지역의 발전과 경제회복을 위해서 다각적인 공헌방안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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