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판매금액이 ▲20억원 미만 연 3.1% ▲20억원 이상 연 3.2% ▲40억원 이상 3.3% ▲60억원 이상 연 3.35% 금리를 지급한다. 또, 가입 가능금액은 계좌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이고, 가입 기한 내 최대 모집한도인 100억원이 모이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지난 2007년 9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현재까지 총 27회에 걸쳐 판매, 총 7530억원을 기록하는 등 '모이면 금리가 올라간다'라는 컨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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