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는 지난 1981년 창립부터 30여년간 복지시설에 사랑의 손길을 제공하고 있고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는 매년 2회씩 방문하고 있다.
정성욱 회장은 “학생들이 국토순례로 정신수양, 체력증진, 협동심 등을 키우길 바란다”며 “꿈나무들의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양분이 되길 바라며 금성백조도 미래의 희망과 창조를 선행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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