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에 따르면 관광학과 양영국(3학년)씨 등 유학생 11명은 국립국제교육원의 '2010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우수자비유학생 장학생'에 선정돼 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GKS '우수 자비유학생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비유학생 중 성적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매월 50만원씩 1년 동안 모두 6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강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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