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에 따르면 12일 입영예정자 중 선발취소자 및 입영일자를 조정한 사람은 입영예정자의 1.7%, 0.5%로 전년 동기간의 2.6%, 1.2%보다 낮게 나타났다.
또 해군병 6월 입영대상자 선발을 위해 지난 1~7일 지원결과를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지원율이 108.9%에서 101.2%로 하락했지만 이는 올 모집계획인원이 834명으로 전년보다 244명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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