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는 여성가족부에서 여성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4개, 경기 2개, 각 시·도별 1개 등 전국에서 총 20개소를 선정했다.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에서는 개별 상담을 통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역량강화 사업으로 컴퓨터자격증 취득반, 토털 뷰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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