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근익 회장은 “지난해 제1회로 시행했던 건축문화제를 올해는 자리를 잡아가도록 노력하자”며 “현재 건축사들은 노후대책이 부실하다. 노후보장을 위해 건축사연금제도 도입으로 복지를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는 오세기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 정무호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강성익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석종구 대한건축사협회 이사, 전병배 대전시의원, 이길주 한국건축가협회 대전시건축가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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