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전센터 출범은 지난해 11월 16일 농협의 독자적인 브랜드인 NH채움카드가 출시된 이후 3개월만에 회원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센터는 앞으로 매출표 매입 및 결제프로세스 등 제반 서비스를 원활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고 가맹점 추진 및 전사적인 카드 추진의 거점 확보에 나서게 된다. /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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