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504호로 전월(558호) 대비 54호 감소, 유성구는 865호로 전월(944호) 대비 79호, 대덕구는 1197호로 전월(1218호)대비 21호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주택도 260호로 전월(323호) 대비 63호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관계자는 “미분양주택 감소 요인은 중앙정부의 양도세 감면(2월 12일 종료)혜택의 막차를 타려는 수요자들로 인해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미분양주택 현황자료는 시 홈페이지(http//www.metro.daeje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