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년 미만의 창업기업, 1인 창조기업, 마케팅과 홍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재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4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1단계에서는 선정제품에 대한 홍보페이지 제작, 기업블로그 제작, 유튜브 동영상 등록지원에 이어 소비자평가단의 제품평가와 마케팅 제안이 이뤄진다. 또 2단계는 우수 제품을 대상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광고지원과 신문·TV 등 미디어 출연을 지원한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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