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고의 또 다른 발명팀인 'T.O.P'는 지난 1월 30~31일 열린 2010 한국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 2010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 출전하는 자격을 얻었다.
대전반석고 관계자는 “'DBIG'라는 발명반을 중심으로 여러 팀을 내실잇게 운영한 결과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방과후 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특기적성과 창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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