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프리미어'는 동행의 주거래서비스인 'Tops클럽'의 프리미어 등급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기존 VIP고객 대상 자산관리와 우대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신규로 구축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기존 프리미어 고객을 위해 설치된 각 지점의 'VIP코너'를 '신한 프리미어 라운지'로 전환하고, VIP코너 담당직원 또한 프리미어 라운지의 '웰스매니저(자산관리 담당자)'로 전면 개편한다. 온라인채널에서도 '신한 프리미어 전용웹사이트'를 이달 중으로 구축할 예정이다./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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