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 재향군인회 제52차 정기총회가 24일 오후 연정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려 김선림 재향군인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손인중 기자 |
대전·충남재향군인회는 24일 연정국악원에서 김선림 회장을 비롯해 박성효 대전시장,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선 지역향군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주시 재향군인회가 최우수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태안군회, 당진군회, 유성구회, 논산ㆍ계룡시회가 단체표창, 유병익 대전ㆍ충남재향군인회 직능부회장 등 2명이 본회 공로휘장을 받았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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