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 평가는 복지네트워크 구축, 복지서비스, 사례관리의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지난 2008년 한국복지재단에서 어린이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전문적인 사례관리 체계 구축, 아동욕구 중심의 후원프로그램 개발, 직원의 전문성 육성, 해외 지원사업 확대 등의 노력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가는 와중에 처음 실시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더욱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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